분위기만 즐길래요, 대세는 무알콜
NH 농협은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20대의 주점 소비 금액이 전년보다 약 21%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도 2019년 약 337만kL에서 2025년 약 315만kL로 약 6.5% 감소했어요.

출처 : 각 브랜드
반면, 무알콜·논알콜 맥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마트의 지난해 무알콜·논알콜 맥주 매출은 전년보다 21% 상승하였고, 주류 업계에서는 다양한 라인업의 무알콜 맥주를 출시하고 있어요.
‘소버 큐리어스’를 아시나요?
이러한 주류 소비 감소와 무알콜 소비 증대의 원인 중 하나로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버 큐리어스란?
‘술에 취하지 않은(Sober)’과 ‘호기심이 많은(Curious)’의 합성어로, 건강·라이프스타일을 이유로 음주를 의식적으로 줄이거나 선택하지 않는 생활 방식을 말해요.
특히 소버 큐리어스 트렌드는 20대 사이에서 더 눈에 띄는데요. 20대의 음주 빈도와 소비량은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회식, 단체 중심의 음주 문화를 즐기기 보다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형성된 것이지요.
맥주·소주에도 경고 그림 붙는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정부도 음주 억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30년 만에 주류 용기 경고 그림 의무화를 추진하고 2026년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기존에는 술병에는 작은 글씨 경고 문구만 있었는데요. 담배처럼 눈에 띄는 그림 경고가 추가되며 문구도 더 강력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담배에 그림 경고가 추가된 후 판매량이 감소했던 것처럼, 11월 위 시행령이 적용되면 소비자들의 거부감으로 주류 소비가 더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류 판매 매장이라면, 대비하세요
건강과 취향을 중시하는 새로운 유행부터 정책까지. 전체적인 방향 자체가 음주 문화 축소를 향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 많은 매장에서는 무알콜·논알콜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요. 실제로 무알콜 맥주를 취급하는 음식점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약 5만 5000곳으로, 전년 대비 70%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주류 소비 감소 흐름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닙니다. 따라서, 주류를 취급하고 있거나 주류 판매 비중이 매출에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면 무알콜 음료 메뉴를 추가 도입하여 고객의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출처: 술 안 마시는 MZ세대, 대응 전략은 OOO? | 배민외식업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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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장사에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르몽 주식회사 & 비즈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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