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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Place+? 뭔지 몰라서 아직 안하셨다구요?

    네이버 Place+? 뭔지 몰라서 아직 안하셨다구요?

     

    🏅 4. 네이버 Place+ 등록 여부

     

     

    “Place+가 뭔지 몰라서 아직 안 했어요”

     

    모르고 지나치기엔 너무 큰 격차가 생깁니다.

    네이버 Place+는 2025년 6월부터 본격 도입된 스마트플레이스 강화 프로그램이에요. 등록한 업체에게는 검색 결과에서 노출 우선순위가 올라가고, 뱃지·아이콘이 표시돼 클릭률도 높아집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키워드에서 경쟁 업체가 Place+ 등록을 했다면 — 아무리 리뷰가 많아도 그 업체가 먼저 보여요.

     

    혜택 내용
    노출 우선순위 상승 동일 키워드 내 Place+ 업체 우선 노출
    뱃지·아이콘 표시 검색 결과에서 시각적 차별화
    POS 연동 리뷰 요청 방문 고객에게 리뷰 자동 발송
    매장 통계 제공 방문자 흐름, 클릭 데이터 실시간 확인
    실시간 테이블 현황 대기 고객에게 현황 노출로 방문 전환 유도

     

    💡 경쟁 업체는 Place+ 등록, 우리 가게는 미등록이라면?

    같은 순위에 있어도 클릭은 상대방이 먼저 가져가는 구조예요.

  • 블로그 후기 리뷰는 필수죠!

    블로그 후기 리뷰는 필수죠!

     

    📝 최근 블로그 리뷰 수의 중요성 (최근 30일)

     

    “블로그 후기가 검색 순위에도 영향을 준다고요?”

    네, 그것도 꽤 직접적으로요.

    고객이 “홍대 브런치 맛집”을 검색할 때, 네이버는 그 키워드가 포함된 블로그 후기가 많은 업체를 위로 띄워줍니다.

    블로그 리뷰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키워드 인덱싱 역할을 해요.

    더 중요한 건 “최근성”이에요. 오래된 블로그 후기보다 최근에 올라온 후기가 있는 업체가 콘텐츠 최신성 지수에서 가산점을 받습니다.

    고객이 후기 글을 읽는 동안 플레이스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니, 체류시간 신호도 함께 올라가요.

     

    💡 경쟁 업체 최근 블로그 후기 10건, 우리 가게 1건이라면?

    “이 키워드에서 경쟁력 없는 가게”로 알고리즘이 판단해요.

    블로그 후기는 쌓이는 속도와 키워드 구성이 핵심입니다.

  • 네이버 최근 30일 이내 리뷰가 중요합니다

    네이버 최근 30일 이내 리뷰가 중요합니다

     

    ⭐ 2. 방문자 리뷰 수 (최근 30일)

     

    “리뷰가 쌓여 있는데 왜 순위가 안 오르죠?”

    총 리뷰 수가 아니라 최근 리뷰가 핵심이에요.

    방문자 리뷰(영수증 리뷰)는 네이버가 “이 사람 실제로 다녀왔다”고 인증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신호예요.

    2026년 최신 알고리즘 기준으로, 네이버는 전체 리뷰 개수보다 최근 30일 안에 얼마나 쌓였는지를 훨씬 더 중요하게 봅니다.

    3년 전에 리뷰 100개를 모아뒀어도,

    최근 한 달 리뷰가 0개라면 “요즘 안 가는 가게”로 인식돼요.

     

    💡 경쟁 업체 최근 30일 리뷰 10개, 우리 가게 3개라면?

    활성도 지수에서 밀리고 있는 거예요.

    리뷰 수득률을 높이는 구조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 네이버 클립? 없어도 괜찮지 않나요?

    네이버 클립? 없어도 괜찮지 않나요?

     

    📹 1. 네이버 클립(Clip)이 왜 중요한가요?

    “우리 가게 영상 없어도 괜찮지 않나요?”

    사진만 올려두신 분들, 손해 보고 계실 수 있어요.

    네이버 클립은 짧은 숏폼 영상 콘텐츠예요. 플레이스 페이지에 클립이 있으면 고객이 페이지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클릭하게 됩니다.

    실제로 영상이 있는 업체는 없는 업체보다 클릭률이 평균 35% 더 높다는 분석도 있어요.

    네이버는 작년부터 클립을 공격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클립 재생수는 전년 대비 2.2배, 콘텐츠 생산량은 2.6배 증가하며 네이버 앱의 핵심 콘텐츠 포맷이 됐습니다.
    현재 네이버 앱의 홈·검색 브라우징 경험이 이미 쇼츠 형태의 클립 추천 중심으로 개편된 상태입니다.
    즉, 소비자들이 맛집·가게를 탐색하는 동선 자체가 영상 피드로 이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클립 수가 플레이스 상위노출 알고리즘에 직접 가점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해당 매장에 연결된 클립이 많을수록 상위 노출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이는 블로그나 리뷰 수 중심이었던 기존 알고리즘에서 명확하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네이버 알고리즘은 단순히 리뷰 숫자를 보는 게 아니에요.

    “이 가게 페이지에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는가?”를 봅니다.

     

    15초짜리 클립 하나가 사진 10장보다 체류시간을 훨씬 더 늘려줘요.

     

    💡 경쟁 업체는 클립이 20개, 우리 가게는 0개라면?

    콘텐츠 신선도와 체류시간에서 이미 뒤처진 상태예요.

    네이버는 이걸 “관심 없는 가게”로 해석합니다.

  • 장호준 셰프의 외식업 생존 비결은?

    장호준 셰프의 외식업 생존 비결은?

    끝판왕의 컨셉과 서비스! 장호준 셰프의 외식업 생존 비결은? 🍣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오신 사장님을 위해

    장사 인사이트를 나눠줄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어요🎅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일식끝판왕’으로 출연한 장호준 셰프님이

    일일 선생님이 되어 컨셉 있는 메뉴와

    차별화된 직원 서비스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실 거예요.

    장호준셰프

    🍽️ 가게명 : 네기스키야키, 네기라이브, 캐비스트리, 모던 오뎅바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54  지하1층(네기스키야키)
    ✨ 가게 소개 : 육수 없이 소스에 졸여 먹는 관서식 스키야키를 코스로 선보인다
    🔍 주 메뉴 : 런치 한우1++스키야키 세트, 디너 한우 스키야키 코스

     

    Q. 선생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일식을 개발하고 만드는 장호준입니다. 일식을 하지만 한식, 프랑스식, 베이커리까지 장르에 제한받지 않는 창의적인 요리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는 일식의 화려함에 매료되었는데, 요리도 연륜을 따라가더라고요. 이제는 보기에 심플하고 직관적인 맛을 내는 요리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평소 성격은 장난도 많이 치고 유쾌한 편입니다.

    Q. 음식은 기억으로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요. 요리를 하는데 영향을 끼친 주요한 기억이 있을까요?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할아버지가 목수셨어요. 자연스럽게 나무 조각이나 공구들을 만지고 노는 일이 흔했죠. 더군다나 고향이 통영이다 보니 해산물도 많이 먹고, 해안가에 즐비한 일식집을 자주 보고 자랐어요.

    정통 일식은 아니었지만 화려한 색감을 지닌 요리에 이끌리더라고요.

    대학을 진학할 때가 되니, 손으로 만드는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미용도 관심이 있었고, 요리도 궁금했는데, 결국 호텔조리과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외식업계에서 막상 일하다보니 손 기술보다 본질적으로 맛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장호준셰프

    🛎️1교시 시작 종이 울렸으니,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 앉아주세요!

    장호준 셰프님이 네기스키야키,

    네기라이브, 캐비스트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며

    터득한 맛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장호준셰프님
    Q. 파인다이닝은 경기를 잘탈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가요? 

    외식업계는 모든 게 코로나 전후로 나뉘어요. 코로나 이전, 파인다이닝이 호황이었어요.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한 수요층이 존재했죠.  저희 업계에서도 ‘고급화 전략은 안 망한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 후에는 집에 일찍 가는 문화로 바뀌고, 금리가 올라가고 경기가 어려워지니 법카 사용도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방송 덕분에 관심을 많이 받지만, 파인다이닝은 고급화 전략 안에서 나만의 생존 전략을 짜야하는 고난이도의 사업입니다. 이상적인 수익율이 5%를 넘기 어려운 구조에요.

    일단 고급 식재료, 고급 식기, 인테리어까지 투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코스 요리를 생각해보면 서빙에 필요한 인력도 필요하고, 테이블 회전율도 높지 않아요. 대부분의 경우, 투자를 받고 파인다이닝을 여는 편이죠.

    Q. 일식은 원물의 선도가 정직하게 드러나는 분야인데, 식재료는 어떻게 수급하나요?

    고향이 통영이다 보니 실제로 경매하는 친구들을 통해 좋은 원물을 싸게 받을 수 있어요. ‘내가 해산물로 장사하면 실패할 리 없겠다’는 자신감이 있었죠. 덕분에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면서 선도가 높은 해산물로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산지에 직접 가서 생산자와 만나 거래처를 만들어보세요. 노량진 시장, 가락시장 같은 도매 시장도 물론 좋지만 산지에서 바로 수급받는다면 더 나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요.

    Q. 일식은 비행기를 타면 금방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어 비교가 쉬운 장르라 생각해요. 일식당을 운영한다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첫 번째로 세분화된 컨셉이 필요해요.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일본풍 매장이 많아졌는데요. 과거엔 한 주점에서 여러 가지 메뉴를 다채롭게 팔았다면 이제는 철판요리, 꼬치요리,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처럼 세분화되고 있어요. 확실한 컨셉이 고객들을 이끄는 거죠.

    두 번째로 전문성은 기본이에요. ‘알아서 굴러가겠지’라는 생각은 필패를 만듭니다. 개인이 가게를 운영한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완성시켜야 해요. <야키토리 묵>의 김병묵 셰프는 서른이 넘어서 요리를 시작했어요. 일본에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지만 전문성을 스스로 쌓아올렸어요. 6년 간 프렌치 펍에서 일하면서 익힌 가금류 손질법을 일식에 접목시켜 토종닭의 다양한 부위를 구워먹는 컨셉을 완성시켰어요.

    생초보라면 일식 전문점에서 일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5~10년 정도 경험치를 쌓으면 큰돈은 못벌더라도 망할 확률은 낮다고 생각해요.

    세 번째, 스토리텔링 기술이 필요해요.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으면 끝이 아니고, 스토리텔링이 더 필요해요. 이 재료가 어디서 왔고, 어떤 목적으로 왔고,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 지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해요.

    네 번째, 나의 무기에 대한 고민이 꾸준히 필요해요. 보편적인데, 유니크한 거요. 때로는 식재료가 될수도, 때로는 판매 전략, 때로는 요리 기술이 될수도 있죠. 외식업 전공자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오히려 비전공자가 자유롭게 판매전략을 짜고 대박을 터뜨리기도 해요.

    네기스키야키

    네기스키야키의 코스 메뉴 

    Q. 메뉴 개발에 특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면?

    <네기 스키야키>에서는 차완무시-샐러드-스키야키-식사-디저트까지 스키야키*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데요. 저희는 채소와 고기를 먼저 구운 다음 졸여먹는 관서식 스키야키를 선보여요.

    *얇게 저민 고기나 채소 등을 얕은 냄비에 굽거나 삶은 요리 

    메뉴 개발을 했을 당시, 일본에 벤치마킹을 하러 갔었어요. 원본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저희만의 스타일을 고민했죠. 그 결과, 코스 형식으로 스키야키를 구성했고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현지화 시켰어요. 일본에서 오리지널을 보고 왔기 때문에 이를 스토리텔링에 활용할 수 있고, 현지화된 맛으로 바꾼 덕에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죠. 메뉴 개발을 한다면 맛, 플레이팅, 스토리텔링 등 어떤 부분에서 차별화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보세요.

    잠도 안자고 기계적으로 메뉴 개발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로부터 수 년이 지난 지금, 핸드폰에 제가 만든 음식들을 빼곡히 모아보니, 서로 다른 분야의 음식들이 모여있는데도  하나로 보이더라고요. 이제야 나의 색깔이 완성되었구나 싶었어요.

    ✏️  직거래로 신선한 식재료를 수급받아보세요

    ✏️ 일식을 한다면 세분화된 컨셉, 현지화된 맛을 고민해보세요
    ✏️ 반복적인 노력으로 메뉴에도 나만의 색깔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장호준셰프

    🛎️ 쉬는 시간 10분이 지나

    2교시를 시작합니다.

    파인다이닝의 진정한 멋은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해요.

    2교시에는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멋의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장호준셰프님
    Q. 메뉴가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셰프님만의 미감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점에 가서 일본 원서를 봐요. 그중에서도 일본에서 하는 프렌치, 이태리 음식 책을 봐요. 프렌치는 기본적으로 하얀 접시를 도화지 삼아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고민하거든요. 전시회에서 그림을 감상하듯이 계속 보는 거죠.

    텍스트 보다는 이미지를 좋아해요. SNS도 많이 하고, TV도 많이 보고요. 미디어 매체 속 화면들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색감 레퍼런스를 많이 찾을 수 있어요. 플레이팅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예전엔 일본에서 식기를 직접 사오거나 작가와 협업해 수 개월에 걸려 식기를 만들기도 했죠.

    네기라이브

    갑각류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네기라이브 

    Q. 파인다이닝의 멋, 어떻게 알릴 수 있나요? 

    이제는 파인다이닝이 고상하기만 하면 안되는 걸 알아요. 처음 파인다이닝을 시작했을 때는 마케팅을 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했었어요. 가게 운영 초기에는 2주 동안 손님 안 온 적도 있었죠. 제가 음식을 잘하는 것과 별개로 모객을 해야하는구나 깨달았어요. 마케팅 채널이 워낙 다양해서져서 전부는 못하지만 대부분 하려고 노력해요. 대중 앞에 자주 보이는 것도 마케팅의 일종이니까, 개인적으로도 유튜브도 운영하고 노력하죠.

    예전에는 단골이 퍼뜨리는 입소문이 중요했는데요. 지금은 여러 채널에서 알아서 새로운 고객이 유입되는 것 같아요. 신규 고객들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음식 맛으로 가게를 선택한다기 보다는 인테리어, 고객 경험, 특별한 메뉴 등 종합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러 온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우리 가게의 강점을 고민하고 맛이 아닌 볼거리도 계속 알리려고 노력해야죠.

    Q. 파인다이닝은 종합 예술로 불리는데요. 음식의 맛부터 스토리텔링, 서버의 태도, 공간의 몰입감까지 모든 고객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고객 응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나는 본질적인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깨달은 거죠. 아무리 맛있는 식당에 가더라도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음식의 맛까지 별로라 느껴져요. 서비스의 퀄리티가 맛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조건 손님이 나갈 때의 기분을 좋게 만드려고 노력해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에게 서비스 기본 교육을 할 때도 ‘No는 없다’, ‘손님이 기분 나쁠 행동은 절대 하지마라’라고 강조해요. 파인다이닝은 고객 접점에서 변수가 많기 때문에 모든 상황과 멘트를 메뉴얼화 할 수 없어요. 오히려 큰 방침만 마련해두고, 자율적으로 응대하는 편이 나아요. 연차가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조치를 취하는 속도도 빠르고, 고객 응대의 숙련도가 높아져요.

    연차가 낮은 직원들에게는 ‘실수를 해도 다시 하면 된다. 괜찮다’,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져라’,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를 강조하죠. 예를 들어, 본인이 잘 모르는 주류에 대한 문의가 온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이건데, 선배님한테 질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응대할 수도 있는 거죠.

    손님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대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이곳에 돈과 시간을 쓰러 왔고, 그만한 즐거움을 드려야되니까요.

    장호준셰프
    ✏️ 하얀 접시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듯 메뉴를 상상해보세요

    ✏️ 손님은 가게를 콘텐츠로 소비해요. 가게의 직원, 메뉴,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소문내주세요

    ✏️ 수준 높은 서비스는 직원들의 높은 자율성과 자신감 있는 태도에서 나와요

    ( 출처: 끝판왕의 컨셉과 서비스! 장호준 셰프의 외식업 생존 비결은? 🍣 | 배민외식업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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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장사에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르몽 주식회사 & 비즈몽 이었습니다.

  • 26년 외식 트랜드 : ‘한그릇 메뉴’

    26년 외식 트랜드 : ‘한그릇 메뉴’

     

    🔍 2026 외식업트렌드 키워드 중,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그릇’ 메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요!

    트렌드에 민감한 고수 파트너님들은 벌써 키워드를 가게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계신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그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고수 파트너가 전하는 2026 외식업트렌드 활용 계획, 이번 편은 ‘한그릇 오리지널리티’입니다.

     

    💡 한그릇 오리지널리티
    “매일 먹어도 편안한
    한그릇을 제공해요.”
    1
    심재익 파트너

    가게명 : 다이도코로

    주소 :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108번길 27

    오늘 만나볼 고수는 일본 가정식 ‘다이도코로’를 운영하는 심재익 파트너님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음식을 넘어, 한그릇 안에 담긴 확실한 개성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부산 광안리에서 10년 넘게 한그릇 트렌드를 실천하고 있는 파트너님의 노하우를 지금 공개합니다.


    🍛 한그릇에 담아낸 진심,
    혼자여도 충분히 따뜻한 식사

    Q. 파트너님의 ‘다이도코로’는 어떤 식당인가요?

    ‘다이도코로’는 일본어로 ‘부엌’이라는 뜻이에요. 사실 저는 원래 건축회사에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답니다. 업무에 지쳐 무작정 떠났던 일본 워킹홀리데이 시절, 그곳 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요리의 진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됐죠.

    타지 생활이 몸도 마음도 참 고됐지만, 숙소 근처 단골 가게 사장님이 아무 말 없이 내어주신 따뜻한 밥 한그릇이 제게는 세상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그 한그릇에 담긴 온기를 잊지 못해, 저도 한국에 돌아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그렇게 2011년, 저만의 작은 부엌인 ‘다이도코로’의 문을 열게 되었답니다.

    1

    Q. 다이도코로의 한그릇 구성 방식은 어떤가요?

    처음엔 밥, 국, 반찬이 정갈하게 나오는 ‘한상 차림’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 덮밥 메뉴가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그릇’ 메뉴가 저희 가게의 중심이 됐죠. 매일 먹어도 부담 없고, 혼자서도 온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구성을 늘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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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매장을 찾는 고객 중 실제로 ‘혼밥’ 고객이 많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시나요?

    네, 10년 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예전에는 혼자 오시는 분이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카운터석은 물론이고 2인 테이블에서도 혼자 조용히 식사를 즐기는 분들이 많거든요. 관광객뿐만 아니라 근처 직장인이나 동네 주민분들도 혼자 자주 들러주신답니다.

    Q. 혼자 오는 고객들이 어색하거나 외롭지 않게 배려하는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휴대폰 거치대는 기본이고, 귀여운 고양이 인형도 비치해 뒀어요. 그리고 태블릿 메뉴판에 거치대나 인형을 요청하는 기능을 넣어뒀는데, 혼자 오신 분들이 재미 삼아 많이 누르시더라고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색종이 접기도 준비해 뒀고요. 저희 직원들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온기를 느끼실 수 있게 노력 중이에요.

    2

    Q. 배달 메뉴에서도 이런 ‘한그릇’ 트렌드를 어떻게 녹여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배달은 매장의 한상 차림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포장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덮밥류 위주로 다시 짰어요. 풍성한 반찬을 다 챙겨드리기 어려운 대신, 가격을 매장보다 조금 낮추거나 계란 서비스를 추가하는 식으로 배달 고객님들께만 드리는 혜택을 고민했죠.

    Q. 고객들 사이에서 ‘시그니처’로 통하는 다이도코로만의 특별한 연출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 밥 위에 올라가는 계란 프라이에 케첩으로 고양이 얼굴을 그려드리는 거 말씀이시죠? 아르바이트생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는데, 손님들이 정말 좋아해 주셔서 이제는 저희 가게의 상징이 됐어요. 배달 음식에도 계란 위에 귀여운 사인을 그려드리는 등 작은 재미 요소를 꼭 담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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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1인 배달 메뉴는 객단가가 낮아 수익성 고민이 많으실 텐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억지로 가격을 올려서 마진을 맞추려고 하진 않아요. 대신 배달용 세트 구성을 심플하게 만들어서 더 많은 분이 주문하시게끔 하는 ‘물량 확보’ 전략을 써요. 매장과 배달의 메뉴 구성을 확실히 차별화한 게 오히려 수익성이나 운영 효율 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Q. 1인 가구 시대에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한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한그릇’은 ‘오늘 점심 뭐 먹지?’ 할 때 고민 없이 떠오르는 일상식이에요. 특별한 날에만 먹는 화려한 음식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기준을 지키는 게 저희 가게의 철학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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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앞으로 ‘한그릇’ 메뉴를 어떻게 더 발전시키실 계획인가요?

    혼자 사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결국 따뜻한 정을 찾게 될 거라고 봐요. 앞으로는 ‘한그릇 가정식’이라는 기본을 지키면서도, 부산의 로컬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고등어 같은 수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들을 계속 개발해 볼 생각이에요.

    😀 혼밥 고객을 위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주세요

    1인 가구는 식당에 들어설 때 ‘혼자인데 괜찮을까?’라는 걱정을 먼저 하곤 합니다. <다이도코로>처럼 태블릿 메뉴판에 ‘인형 친구’나 ‘휴대폰 거치대’ 요청 옵션을 넣어보세요. 거창한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사장님이 혼밥 고객을 환영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신호만으로도 고객은 단골이 될 준비를 마칩니다.

    😀 배달은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을 높여요

    매장의 모든 반찬과 구성을 배달 용기에 억지로 담으려 하면 비용도 많이 들고 품질도 떨어지기 쉽습니다. 배달만큼은 ‘한그릇’ 형태의 덮밥이나 일품요리로 메뉴를 단순화해 보세요. 대신 매장보다 가격을 살짝 낮추거나 서비스 계란 하나를 더하는 전략을 써보세요. 조리 효율은 올라가고, 고객은 가성비 좋은 한 끼에 만족하게 됩니다.

    😀 우리 가게만의 ‘작은 디테일’로 오리지널리티를 만드세요

    ‘한그릇’ 음식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이도코로>의 고양이 계란 프라이처럼, 아주 작은 시각적 재미를 추가해 보세요. 케첩으로 그린 작은 그림이나 짧은 손편지 하나가 고객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죠. 이런 소소한 정성이 모여 다른 가게가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가게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완성됩니다.

    ( 출처: [한그릇 오리지널리티] 이렇게 활용해요 | 배민외식업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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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쇼 사기, 우리 가게는 안전한가요?

    노쇼 사기, 우리 가게는 안전한가요?

     

     

    10명 중 6명이 경험한 노쇼 사기, 우리 가게는 안전한가요?

     

    📌 오늘 장사소식 요약

    ✔️ 외식업 소상공인 10명 중 6명 노쇼 피해 경험
    ✔️ 단체·기관 사칭이 주요 수법
    ✔️ 주요 수법부터 예방 체크리스트까지

    노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결과 외식업 자영업자의 65%가 최근 3년 이내 노쇼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점포 기준으로 1회당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 3천 원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식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인력까지 투입한 상황에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 그 손실은 오롯이 가게가 떠안게 되어 외식업 파트너님들의 경우 노쇼사기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요 사기 수법을 알아두세요


    최근에는 학교 행정실장, 관공서 직원 등 신뢰도 높은 기관을 사칭해 대규모 단체 주문을 넣은 뒤 나타나지 않거나 고급 주류를 먼저 결제해달라고 요구한 후 대금을 가로채는 등 그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아래 표의 주요 사기 수법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사기 피해를 방지해주세요.

    노쇼, 이렇게 예방하세요


    단체 주문이 들어왔을 때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노쇼 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 선입금을 요청하거나 30% 이상의 계약금을 필수로 요청해 주세요.
    ✅ 주문자 실명, 소속 기관명, 연락처를 꼭 확인해 주세요.
    ✅ 공공기관이라면 공식 대표 번호로 예약 여부를 한번 더 확인하세요
    ✅ 전날·당일 아침 2회 이상 예약 확인 연락을 해주세요.

    이런 노쇼 사기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자, 경찰청(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노쇼 사기 방지를 위한 카드뉴스 및 사기 수법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영상을 배포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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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 이미지 속 QR 코드(수법영상)와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해 의심스러운 전화가 온다면 112에 신고해 주세요.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주문 내역, 통화나 문자 기록, 입금 증빙 등을 보관해 두고 즉시 신고해 주세요.

    ( 출처: 10명 중 6명이 경험한 노쇼 사기, 우리 가게는 안전한가요? | 배민외식업광장 )

     

    🔗 자세히 알아보기
    · 노쇼 사기 현황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 카드뉴스 출처 : 경찰청 (일산동부경찰서) ☎ 긴급신고 112, 경찰민원 콜센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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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부터 바뀐 임금 산정 지침 꼭 확인하세요

    26년 부터 바뀐 임금 산정 지침 꼭 확인하세요

     

     

    알바생, 직원 고용중이라면? 바뀐 임금 산정 지침 꼭 확인하세요

    📌 오늘 장사소식 요약

    ✔️ 4월부터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시행
    ✔️ 실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수당 지급 의무화
    ✔️ 아르바이트, 직원 고용한 자영업자도 대상

    포괄임금제가 뭐죠?


    포괄임금이란 실제 근로시간과 관계없이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금액으로 미리 정해 지급하는 임금 산정 방식입니다.

    현행법상 포괄임금제 자체는 불법은 아니나, 근로시간 산정이 가능함에도 수당을 미지급하는 등 근로자에게 불리한 포괄임금 오남용 사례는 판례에 따라 무효가 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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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정부는 이러한 포괄임금 오남용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으나, 관련 법 제정이 지연되자 고용노동부가 법 개정 전 현행법과 판례를 반영해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번 지침을 통해 크게 바뀐 것은 3가지 입니다.

    1️⃣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제 근로계약서를 체결학 임금 대장, 임금 명세서를 작성할 때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해야 합니다. 급여를 지급할 때도 근로자가 실제 근로한 시간을 기준으로 연장, 야간, 휴일 근로가 있다면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2️⃣ 실제 근로시간을 반영해 초과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정액급제나 정액 수당제 즉, 초과 근무 수당 등을 고정액으로 정해두었다 하더라도 정한 금액이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 수당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반드시 지급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임금 체불로 처리됩니다.

    3️⃣근로 시간을 명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실제 근로시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근로자에 대해 연장, 야간, 휴일 근로를 포함한 근로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임금에 연차유급휴가수당이나 퇴직금을 급여에 포함해 지급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이 역시 차액을 지급하지 않으면 임금체불로 처리됩니다.

    자영업자도 해당되나요?


    네, 이번 지침은 기업 뿐만 아니라외식업 운영 중 아르바이트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단, 5인 미만의 사업장의 경우 근로기준법에 의해 연장, 휴일, 야간 초과 수당 가산 지급(1.5배 지급)과 연차 유급 휴가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도 실제 초과 근로가 발생했다면, 지침에 따라 주휴 수당 및 실제 근로한 시간 만큼의 임금을 통상 임금과 동일한 시급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생, 직원 이미 고용 중이거나 계획이 있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해 주세요.

     

    💡 지금 바로 점검할 4가지

    ✅ 임금명세서에 기본급·연장·야간·휴일수당을 항목별로 구분해 기재하고 있는지
    ✅ 임금대장에 근로자 개인별 근로일수·근로시간·수당 내역을 작성하고 있는지
    ✅ 연장·야간·휴일 실근로시간을 기록·관리하고 있는지
    ✅ 이미 포괄임금으로 약정한 경우, 실제 법정수당과 비교해 차액을 지급하고 있는지

    만약 위 점검 사항과 현재 근로 계약 및 임금 지급 방식이 다르다면, 실제 근무 시간 및 초과 근무 시간을 정확히 반영해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정하고, 임금명세서 및 임금 대장을 위 내용을 포함한 양식으로 수정해 주세요.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익명 신고로 접수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고 감독 대상에 포함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시행은 지도 지침에 불과하지만, 포괄임금제 개편을 정부가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포괄임금 등을 금지하는 임금 제도 관련 법 개편은 곧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알바생, 직원 고용중이라면? 바뀐 임금 산정 지침 꼭 확인하세요 | 배민외식업광장 )

     

    🔗 자세히 알아보기
    · 고용노동부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원문: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 (평일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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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차vs개인 매장, 나에게 맞는 창업 형태는?

    프차vs개인 매장, 나에게 맞는 창업 형태는?

     

     

     

     

    ✅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프랜차이즈와 개인 매장의 초기 비용∙수익 구조 차이를 알 수 있어요
    • 음식점∙카페 등 업종별로 어떤 형태가 유리한지 알 수 있어요
    • 내 상황에 맞는 창업 형태를 고르는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임시 이미지
    음식점 창업을 결심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할지, 아니면 내 취향을 담은 개인 매장으로 시작할지인데요. 이 선택은 단순한 운영 방식의 차이를 넘어, 초기 비용 구조부터 수익 모델, 나아가 생존 가능성까지 크게 좌우해요. 때문에 두 창업 형태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내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봐요.
    임시 이미지

    🏪 프랜차이즈 창업, 이런 점이 달라요

    프랜차이즈 창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이미 구축된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어서 창업 초기부터 일정 수준의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거든요. 본사에서 제공하는 운영 매뉴얼과 교육 시스템 덕분에 창업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사장님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요. 본사가 마케팅과 홍보 일부를 담당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식자재 공급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운영 효율성이 높은 편이고요. 실제로 2024년 통계에 따르면 독립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79.4%에 달하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60.2%로 약 19%P 낮게 나타났어요. 다만 가맹비∙교육비∙매달 발생하는 로열티 등 추가 비용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메뉴 구성이나 가격, 매장 운영 방식도 본사 기준을 따라야 하는 만큼 자율성이 제한되고요. 본사의 정책 변화나 브랜드 이미지에 따라 매장이 함께 영향받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 개인 매장 창업, 이런 점이 달라요

    개인 매장은 자유도가 크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 가맹비나 로열티 부담이 없고, 메뉴∙가격∙인테리어∙운영 방식을 모두 사장님이 직접 결정할 수 있어요. 초기 투자 비용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고요. 사장님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나 경쟁력 있는 메뉴가 있다면 프랜차이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어요. 반면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초반 고객을 확보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려요. 마케팅∙운영∙메뉴 개발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울 수 있고요.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시행착오로 인한 비용도 예상보다 클 수 있어요.

    💰 얼마나 들고, 얼마나 남을까요?

    1️⃣ 초기 창업 비용

    프랜차이즈는 초기에 예상보다 큰 비용이 들 수 있어요. 본사에 지급하는 가맹비(300~1,500만 원)와 교육비(100~500만 원)가 추가되기 때문인데요. 인테리어도 본사에서 지정해 주는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을 절감하기 힘들어요. 반면 개인 매장은 가맹비가 없는 데다, 인테리어나 설비를 중고로 활용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사장님의 노력에 따라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

    2️⃣ 운영 비용 및 수익성

    프랜차이즈는 매달 로열티를 내야 해고, 본사 지정 식자재를 사용해야 해요. 대량 구매로 단가를 낮출 순 있지만, 본사 마진이 포함되어 있어요.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15~20% 정도예요. 이에 비해 개인 매장은 로열티가 없고 식자재를 소규모 유통처나 도소매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해요. 자유도가 높고 재료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대부분 소량 단위 주문이라 단가가 높은 편이에요. 거래처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데다, 식재료의 품질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해서 부담이 더 큰 편이고요.

    🔔 업종별로 유리한 방법이 달라요

    업종에 따라서도 어떤 창업 방식이 더 유리한지 달라지는데요. 대한상공회의소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자세히 살펴볼게요.

    ✅ 프랜차이즈가 유리한 업종

    치킨이나 분식은 초기 비용이 1억 원 내외로 상대적으로 낮고, 조리법이 표준화되어 있어 프랜차이즈 시스템 효율이 극대화되는 업종으로 꼽혀요. 피자나 햄버거도 장비가 복잡한 데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본사의 물류 및 장비 지원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 상권이나 역세권이라면 프랜차이즈가 더 잘 맞고요.

    ✅ 개인 창업이 유리한 업종

    대표적으로 카페가 꼽혀요. 카페는 인테리어와 브랜딩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업종이거든요. 감성 카페, 브런치 카페, 주점처럼 차별화와 개성이 중요한 업종은 개인 창업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로스터리 카페처럼 확실한 기술력이 있다면 개인 창업으로 고정 지출을 줄이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고요.

    👉 나에게 맞는 창업은? 상황별 적합한 창업 방법 확인하기

    현재 상황과 나의 성향에 따라 어떤 방식이 더 잘 맞는지를 봐야 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ㅁ 이런 분께는 ‘프랜차이즈’로 먼저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해요
    • 홍보나 마케팅에 자신이 없어요
    • 정해진 시스템 안에서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어요
    • 실패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어요
    ㅁ 이런 분께는 ‘개인 창업’을 추천해요!
    • 나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나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요
    • 동종 업계에서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았어요
    • 로열티∙가맹비 없이 마진율을 높이고 싶어요
    • 내 속도에 맞춰 탄탄한 단골층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중요한 건 현재 상황과 내 성향을 잘 따져보는 거예요.
    ‘남이 만들어 놓은 방식에 나를 맞출 수 있는지’ 아니면 ‘리스크가 있더라도 내 색깔과 철학을 담은 매장을 운영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떤 형태를 선택하든, 사장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 https://mybiz.pay.naver.com/contentsGuide/1347/SERIES_ALL/regYm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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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창업 계획이라면? 요즘 핫한 서울 상권 TOP5

    올해 창업 계획이라면? 요즘 핫한 서울 상권 TOP5

    ✅ 이번 글을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최근 뜨고 있는 서울 상권과 소비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 상권별 특징과 함께 고려해야 할 리스크를 알 수 있어요
    • 업종별 유리한 상권을 알 수 있어요
    임시 이미지
    요즘 자기 가게를 차리고자 하는 젊은 청년 사장님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대부분은 “유동 인구가 많으면 장사 잘 되는 거 아니야?” 하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상권의 성격과 소비층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가게를 열었다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커요. 오늘은 ‘2025 서울 상권 리포트’를 바탕으로 현재 서울에서 가장 뜨고 있는 상권 5곳과 상권별 추천 업종 및 전략까지 함께 정리했어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창업 계획에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성수동(성동구)

    성수동은 붉은 벽돌과 높은 천장의 폐공장이 주는 레트로한 분위기 덕분에 내국인 MZ세대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몰리는 핫플 중의 핫플이에요. 때문에 팝업 스토어의 성지로 자리매김했고요. 특히 의류∙미용∙카페 업종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서울에서도 소비력이 가장 강한 상권 중 하나로 평가받아요. 다만, 상권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만큼 임대료와 권리금이 높은 편인데요. 브랜드 경쟁력이 있거나 자본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주의해야 해요.

    👉 이런 업종을 추천해요

    콘셉트가 확실한 브랜드이거나 패션, 안경, 향수 등 마진율이 높은 업종이 유리한 상권이에요. 성수동 상권에 창업하고 싶지만, 자금이 빠듯하다면 성수역 중심 상권보다는 건대입구역 방향의 외곽 지역 등 틈새 상권을 공략해 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에요.

    2️⃣ 용리단길 & 신용산(용산구)

    삼각지에서 신용산역으로 이어지는 상권은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상권 중 하나예요. 의류∙음식점 업종의 매출 증가율이 높고, KTX∙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뛰어나 외국인과 젊은 소비층이 동시에 유입되고 있는데요. 용리단길 점포의 93% 이상이 일반 점포인 만큼 프랜차이즈보다 개인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한 상권이에요.

    👉 이런 업종을 추천해요

    사장님의 개성이 가득 담긴 이국적인 콘셉트의 다이닝 레스토랑, 와인바, 카페 등을 추천해요. 하지만 재개발 이슈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임대차 계약 시 퇴거 조항과 기간을 꼼꼼하게 살펴 보고 계약해야 한다는 점 주의하세요.

    3️⃣ 서순라길 & 신당동(종로/중구)

    익선동과 을지로가 포화 상태에 이른 데다, 새로운 감성을 찾는 소비층이 이동하며 떠오른 상권이에요. 서순라길은 돌담길과 한옥 분위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신당동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기반으로 다채롭고 새로운 상권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힙(HIP)당동’이라는 별명이 붙으며 MZ세대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고요. 특히 이 지역은 한옥과 성곽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혀요.

    👉 이런 업종을 추천해요

    돌담길을 끼고 있는 서순라길은 사진 찍기 좋은 ‘뷰 맛집’으로 알려진 만큼 돌담길 뷰를 활용한 야외 테라스형 카페와 전통주 바, 퓨전 한식 음식점을 추천해요. 다만 단순히 해당 업종의 가게를 연다고 성공하기는 어려운데요. 콘셉트와 분위기, 공간 경험까지 확실하게 차별화하는 준비가 필요해요.

    4️⃣ 압구정 로데오(강남구)

    압구정 로데오 상권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때 침체를 겪었던 상권이지만, 최근 다시 압구정과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권으로 부활하고 있어요. 높은 임대료로 가로수길을 떠난 브랜드들이 압구정으로 유입되면서 외국인 관광객과 고소득 소비층이 몰리고 있어요.

    👉 이런 업종을 추천해요

    최근에는 공실률 0%일 만큼 인기 상권이지만, 임대료가 비싸 넉넉한 자본도 필수적인 상권이에요.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인 다이닝, 뷰티∙피부과 업종을 추천해요.

    5️⃣ 대흥역 경의선 숲길(마포구)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창업을 원한다면 주목하면 좋은 상권이에요. 공덕과 대흥 인근은 경의선 숲길이라는 공간 가치와 주변의 대기업 고소득 직장인, 대단지 아파트 주민의 소비력이 더해져 평일과 주말 모두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임대료도 합리적이어서 점포들의 생존율도 높고요. 다만 점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 경쟁이 심화하고 있어요.

    👉 이런 업종을 추천해요

    맛집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카페 창업을 추천하는데요. 직장인과 거주민, 평일과 주말 등 판매 전략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해요.

    💡 사장님을 위한 창업 꿀팁 3가지

    최근 서울 상권 흐름을 보면 상권의 중심이 계속 이동하고 있어요. 단순히 핫플이라는 이유만으로 창업한다면 실패 확률도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오랜 시간 생존하기 위해선, 아래 세 가지를 꼭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해요.

    👀 잔존 가치 확인하기

    유행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수 있는 지역적 매력 요소가 있는지 살펴보는 걸 추천해요. 공원, 한옥, 유적지가 대표적인데요. 이런 장소들은 유행이 지나도 꾸준히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돼요.

    📊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기

    직감으로 결정하기보다는 데이터를 활용하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나 서울신용보증재단 보고서를 통해 희망 지역의 개·폐업률과 생존율을 확인하고 창업하면 조금이라도 성공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 외국인 수요도 고려하기

    최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만큼 예비 사장님이라면 외국인 수요도 짚어봐야 해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평일에도 꾸준한 매출을 만들어 내 매출 안정성을 좌우하는데요. 이를 위해선 외국어가 표기된 메뉴판이나 SNS 마케팅 등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해요. 서울 상권은 기회가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해요. 같은 상권이라도 업종과 전략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예비 사장님께서 구상 중인 사업과 적합한 상권인지 꼼꼼하게 판단해 보고, 성공적인 창업이 되기를 응원하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mybiz.pay.naver.com/contentsGuide/1345/OFFLINE/exposureOrder

    이 콘텐츠는 뉴미디어 스타트업 너겟이 제작했습니다. 너겟은 어려운 정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는 콘텐츠를 만듭니다.